지금의 나 살아보면서

좋아 지금의 나의 상태를 기술하며
곁가지를 쳐가며 천천히 알아보자..

뭐 나의 상태를 굳이 일일이 스캔하려는 시도가
자주 되는 편인데 그럴 필요가 있긴 한것 같다.

어찌됐든 현재는 돈 버는 일에
몸과 마음에 데미지가 쌓여있고
그동안 잠들어 있는 동안 음악적, 정서적 영감들도
많이 둔해진 상황이고,
삶의 강물에 휩쓸리며 허우적대는 동안 정말
많은 세월이 흘렀다.
내 자신의 의지를 항상 의식하기 이해
머리와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다.


3월부터 음악을 하기로 했고 지금은 7월 중순이 되었다.
영감들이 조금이지만 회복이 되었고 작은 것들이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기 시작했다.
고된 노동에 치이고 있기는 하지만 괜찬은 상황이고
경제적으로는 더욱 그렇다.
삶이 나의 예상과 다를 수 밖에 없는 점을 인정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은 이렇게 중요하다.

불필요한 관계는 과감히 끊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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