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소음과 효과음에 대한 정리 1 찾아가면서


공간계 이펙터가 주는 '다른' 공간감
- 공간의 구조와 재질, 일상의 경험으로 인식되는 특수한 공간의 느낌(욕실, 동굴, 운동장, 배관 등)-
은 리버브, 에코등 공간의 울림만을 표현하는데 비해

주변 소음 또는 동작이 발생시키는 소리 등의 효과음은
더 적극적으로 구체적 상황(동작이나 기계의 작동, 자연현상, 생명체의 언어 등)을 연상시킨다.

같은 음악을 듣더라도 방에서 듣는 것과 차도옆을 지나며 듣는 것 , 산에서 듣는 것은 분명히 다른 경험이다.

상황,장소를 음악의 한 요소로 추가시켜 적극적으로 구상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새로운 것도 아니다.

음악이 아니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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